국어순화사업

   최근 들어서서 세계화,  국제화 추세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 서구 외래어와 외국어가 남용되는 일이 점점 늘어
나고 있으며, 인터넷 등 통신 매체에 따른 한글 오용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국립국어원에서는 우리말의 보전과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지나치게 어려운 한자어, 일본어 투 용어, 외래
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서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 국어 순화 사업을 해 왔다. 또한, 국어 순화 사업에 일반인이
반인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대중이 결정한 순화어를 방송, 언론, 인터넷 매체에도 널리 알리고 있
다.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은 국어순화와 관련하여 지역민, 학생들이 자주 쓰는 외래어나 일본어 투 용어에서부터
지역의 행정단체에서 사용하는 법령문, 공공문서 등을 순화하여,  국어를 바르고 알기 쉽게 씀으로써  국민의  법
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고 국민의 언어생활에도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한 신어를  찾아서  정리하여
사회 변화 속도에 따른 신어의 출현이 신구 세대 간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며,  어문  정책을
수립하거나 우리말의 변천을 살피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국민의 국어 능력 신장을 위한 기반 구축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04년부터 한국언어문화연구원과 협약하여 국민들의 국어 능력을 향상을  목표로
‘국어능력인증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은 국어능력인증시험의 결과를 축적하여 분석함으로써 국민들의 국어 능력 실태를 파
악하고 그 추이를 살펴 국어 정책,  국어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국어능력인
증시험 대비 특강 등을 실시하여 국민의 국어 능력 신장에 직접적인 활동을 수행한다.
  국어능력인증시험은 1, 3, 5, 7, 9, 11월 등 연중 총 6회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및 학생들
의 실질적인 국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국어에 대한 관심도도 높일 수 있다.
   국어능력인증시험에 관해서는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043-229-8311)로 문의하시면 접수 시기와 시험 준비 방
법, 시험 개요 등을 알 수 있다.


지역어의 특성화

   한 나라 언어의 하위 개념으로 방언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그 하위 개념으로 지역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방
언은 주로 함경도 방언, 전라도 방언 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지역어는 충주 지역어, 단양 지역어, 영
동 지역어 등 주로 시, 군 단위의 언어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한다.  이러한 지역어는 지역차에 따라  의사소통
의 장애요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지역어를 조사,  정리하고 사라지고 있는 지역어를 발굴,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물론 표준어의 사용이 국가 전체의 언어 환경에 도움이 되지만,  생활에서는 지역어의 사용이 더욱 빈번하게
된다.  지역어의 발굴,  보급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표준어 교육도 진행하여  사용자의
언어사용 영역을 넓힌다.  특히 문학작품 등에서 지역어가 가진 맛과 멋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미 각급 대학 단위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어 조사를 국어문화원 주도로 진행하며, 전체적인 정리,  발
표를 한다.
   아울러 지역어 조사와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고서, 비문, 전설, 민담, 민요 등)을 기록 정리하여 지역어와  함
께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 보전하고자 한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36번지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
Tel. 043-229-8311 / Fax. 043-229-8310   korlab@koreanlab.kr